2020年5月23日 星期六
ONEW《동네 Under The Starlight》歌詞翻譯
언제나 그리워 음 지나간 모든 시간들은
每當思念你之時
힘에 겨웠던 기억은 다 어디 가고
那些記憶的蹤跡都消散得無影無蹤
좋았던 추억만 남는다
只留下那些 美好的回憶
심심했던 어린 날 어른이 되고 싶었던
徬徨的少年 想快快變成大人
철없던 날의 부끄럼도
紀念著那些日子
처음 느낀 사랑의 서툴던 표현들마저
無論是害羞的表情 抑或是愛的表達
떠올리면 그저 애틋한 그때
都是第一次烙印上了刻痕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在這片閃閃動人的星空之下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所熟悉的人事物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都把溫暖的臂彎伸出來 向我揮揮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一切都彷彿停留在美好的昨日
해지면 들리는 엄마 목소리
日落餘暉帶起了母親的聲音
아쉬운 인사로 내일을 약속하고
如同不情願地和今日訴諸道別般
사랑인 줄 몰랐던 평온에 나른해지면
在慵懶的一片寧靜中
아무 걱정 없이 잠들던 어린아이
安然地在溫暖懷抱中入睡的孩子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在這片閃閃動人的星空之下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所熟悉的人事物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都把溫暖的臂彎伸出來 向我揮揮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一切都彷彿停留在美好的昨日
그날의 흔적들에 어느덧 내 눈가에 미소처럼 눈물이
那些用歡笑和淚水交織而成的回憶 一想起就觸景傷情
밤 하늘의 별들처럼 나를 지켜주었던
那些我永遠感懷於心的人
너무도 고마운 내 사람들
保護著我 就如同黑夜伴隨著星空
언제나 나에게 변치 않는 그런 맘으로
只要你對我的感情永不改變
영원토록 나의 추억 속에서
你就是我永恆的回憶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在這片閃閃動人的星空之下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所熟悉的人事物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都把溫暖的臂彎伸出來 向我揮揮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一切都彷彿停留在美好的昨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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